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빡빡이다 /바람의나라를 알아보자 2탄 - 이슈의 게임 바람의나라를 알아보자 2탄 - 나는 빡빡이다 사건 게임 바람의 나라(구 바람의 나라)에서는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그 자리에 플레이어의 아이템이 떨어지는데,이 떨어진 아이템은 처음엔 다른 플레이어가 먹을 수 없다.다른 플레이어가 습득을 시도할 경우 '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...' 라는메세지가 뜨면서 안 먹어진다. 하지만 일정 시간(30분에서 1시간)이 지나면 아이템 소유권이 사라지고다른 플레이어가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죽은 플레이어는 가급적 빨리 템을 찾아가서 먹어야 했는데,문제는 그 위에 다른 플레이어가 서 있으면 템을 집어먹을 수가 없었다. 이러한 행위를 일명 '체류'라고 불렀다. 그러던 어느날 빡빡이유저가 (게다가 템을 다 떨궜기 때문에 속옷이었다 처량함 x3)자신의 템을 주워먹으러 갔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